AI 핵심 요약
beta- 고려아연이 16일 국가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으로 그린메탈 지향과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 ESG 성과와 탄소발자국 인증 등으로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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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고려아연이 국가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려아연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 시상식이다.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 전략은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 회사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100% 그린메탈 지향과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포함한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2023년 아연·은·동, 2024년 연·금·반도체황산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은과 동 제품은 100%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글로벌 인증기관 SGS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미국 제련소 투자를 통한 핵심광물 생산 경쟁력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도 평가 대상이 됐다.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제련 경쟁력에 더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실천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탄소저감, 자원순환, 안전·보건 강화 등 ESG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2024년 낙동강청으로부터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순환경제 산업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제조업 혁신경영대상,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베스트 기업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는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