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흥국생명이 17일 아시아쿼터 자스티스 야우치와 계약했다.
- 정호영 영입에 이어 측면 전력과 수비를 강화했다.
- 지난 시즌 현대건설에서 공수 모두 정상급 활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흥국생명이 FA 최대어 정호영에 이어 아시아쿼터 '공수 겸장' 자스티스 야우치까지 품었다.
흥국생명은 17일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 자스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번 영입으로 측면 전력을 강화하고 수비 안정감을 보강하며 새 시즌 선수단 재편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전날 정호영과 3년 계약으로 중앙을 보강한 데 이어 검증된 레프트 카드까지 더하며 공격 루트를 다양화했다.

자스티스는 일본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로 2025-2026시즌 현대건설에서 뛰며 V리그 적응과 기량 검증을 모두 마친 선수다. 지난 시즌 서브 1위(세트당 0.353개), 수비 2위(세트당 6.669개), 리시브 2위(37.97%), 디그 6위(세트당 4.331개), 득점 8위(466점)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책임졌다. 여자부 베스트7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즌 내내 큰 부상 없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 '리그 정상급 공수 겸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흥국생명 입장에서는 '즉시전력'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매력적이다. 자스티스는 이미 한 시즌 동안 V리그를 경험했고 한국 배구 스타일과 원정 환경까지 익힌 상태다. 여기에 일본리그 시절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4시즌을 함께한 인연까지 더해졌다.
자스티스는 구단을 통해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4시즌을 함께했던 요시하라 감독님과 흥국생명에서 다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자스티스가 지난 시즌 보여준 공격력과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더욱 탄탄한 전력을 만들겠다"고 기대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