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식약처가 17일 주사기 재고 4405만개 집계했다.
- 14~16일 재고는 4516만개에서 4405만개로 줄었으나 생산량은 332만개에서 445만개로 늘었다.
- 식약처는 생산 증가 전망과 매점매석 신고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일 감소 폭 컸다가 3일차 둔화
주사기 생산량 늘고 출고량 줄어
"매점매석 발견 시 센터로 신고"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 16일 오후 5시 기준 당일 총 재고량이 4405만개로 집계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식약처는 17일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 동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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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일 동안 주사기 총재고량은 전체적으로 감소 추세다. 지난 14일 5시 기준 총재고량은 4516만개였으나 15일 같은 시간 4409만개로 집계됐다. 16일 동시간 재고량은 4405만개로 집계됐다. 1~2일 차에는 일부 업체의 원료 일괄 반입 후 분산 생산 영향으로 감소 폭이 컸으나 3일 차부터는 이러한 요인이 해소되면서 감소세가 둔화했다.
주사기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늘었다. 지난 14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332만개였다가 15일 오후 5시 기준 390만개로 늘고 16일 같은 시간 445만개로 증가했다.
출고량은 반대로 줄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출고량은 532만개였다가 15일 오후 5시 기준 498만개로 줄고 16일 같은 시간 449만개로 감소했다.
식약처는 "고시 시행 이후 3일 동안 생산량은 계속 증가 중"이라며 "이는 전년도 생산실적(일단위 환산)과 비교하였을 때도 증가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약처는 "주사기 생산업체와 협의를 통해 추가 생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주사기 제조·판매업체가 매점매석행위를 하고 있음을 인지한 자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또는 'QR(링크)'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된 내용에 대해 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고발 등의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동향(월~금)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관련 부처와 협조하여 필수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의료현장 등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