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강진군이 17일 농어민 공익수당을 1인당 7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 8251명 대상에 총 58억원을 투입하며 지역상품권으로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농협에서 수령한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확대하며 미수령자는 27일부터 2차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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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1인당 7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강진군은 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 8251명으로, 총 58억원이 투입된다.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원 인상된 1인당 70만원이다.
지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과 착(chak) 형태로 이뤄진다. 지급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농협에서 수령할 수 있다.
지급된 상품권은 강진군 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해 영농자재 구입과 생활필수품 구매 등 실질적 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익수당은 식량 생산, 환경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반영한 정책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공익수당을 70만원으로 확대해 농어업인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지급 기간 내 수령하지 못한 대상자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차 신청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