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새벽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2분쯤 제천시 수산면 수리 산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93명을 투입해 오전 6시 4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인근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불법 소각 금지와 철저한 불씨 관리를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