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선이 18일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66타로 단독 1위한다.
-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1년 만에 투어 2승을 노린다.
- 방신실이 코스 레코드 63타로 공동 51위에서 단독 4위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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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선이 1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김민선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17일 개막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서 2라운드 단독 1위가 됐다.
올 시즌 더 시에나 오픈(공동 18위)을 시작으로 지난주 iM금융오픈(공동 6위)까지 상승기류를 타고 있는 김민선은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4월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차지했던 김민선은 1년 만에 통산 2승을 노린다.
이날 경기 후 김민선은 "샷이 잘 돼서 오늘도 보기를 할 만한 위험한 상황이 거의 없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버디가 나오면서 좋은 흐름이 이어졌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면서 "챔피언조에서 오랜만에 경기하는데 기대되고 설렌다. 코스 특성상 타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내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한다. 꾸준히 스코어를 지키는 플레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별과 전예성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이날 코스 레코드를 세웠다.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를 묶어 무려 9타를 줄였다. 전날 공동 51위에 그쳤던 방신실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4위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방신실은 "스스로도 어떻게 쳤는지 모를 정도로 무아지경 속에서 플레이했다. 덕분에 타수를 많이 줄였고, 코스 레코드까지 경신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희, 정윤지, 김가희, 이세영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