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9일 에너지 복지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으로 보급률을 높인다.
- 고산면 1000세대 신규 공급 등으로 연료비 30~45%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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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면 신규 공급 등 맞춤형 확대,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도시가스 소외 지역 해소를 위한 에너지 복지 확대 공약을 내놓았다.
유 예비후보는 19일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핵심으로 하는 '에너지 복지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현재 완주군 도시가스 보급률은 63.22%로 전국 평균 84.8%보다 약 21.6%p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유 예비후보는 경제성과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도시가스 배관 확대와 LPG 저장시설 보급을 병행하는 이원적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았던 고산면 지역에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배관을 신규 설치해 약 1000세대에 공급하고 보급률을 0%에서 37%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봉동·이서·삼례·용진 등 기존 배관 인근 미공급 지역 575세대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리적 여건상 배관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는 LPG 소형저장탱크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저장탱크와 배관망,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도시가스 수준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대상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예비후보는 "도시가스로 전환할 경우 기존 등유나 LPG 용기 대비 30~45%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전북도시가스와 협력하고 국비 확보에 힘써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