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0일 전동보장구 충전소 정보를 일원화했다.
- 스마트서울맵 등 세 사이트 자료를 연계해 운영시간과 위치를 통일 제공했다.
-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전동보장구 충전소 관련 정보를 운영시간, 세부 위치 및 연락처, 동시에 충전 가능한 대수와 부가서비스 등으로 일원화해 장애인이 보다 원활하게 외출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스마트서울맵, 서울동행맵, 열린데이터 광장 세 곳의 전동보장구 충전소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료를 연계해 충전소 운영시간과 상세 위치 등 통일된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로, 충전소 정보는 이들의 이동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 전역에 약 700대의 급속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보 개선을 통해 서울시는 충전소 관련 정보를 운영시간, 세부 위치 및 연락처, 동시에 충전 가능한 대수와 부가서비스 등으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세 개의 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동일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전에 사용자들은 각 사이트에 직접 정보를 입력해야 했고, 이로 인해 제공되는 정보가 달랐으나, 정보 연계 조치에 따라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스마트서울맵은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하며, 지도 기반으로 충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서울동행맵은 이동 약자를 위한 전용 길찾기 서비스도 제공하여 편리함을 높이고 있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은 전동보장구 충전소 정보가 담긴 엑셀 파일 등을 제공하여 연구 및 분석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전소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을 더욱 보장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충전소 정보의 접근성은 이동의 자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통합 지도 서비스와 지속적인 정보 관리를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