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고창군이 20일 벚꽃축제, 치유관광 등 4개 코스의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 청보리밭 축제 연계 코스는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이며 무장읍성, 황윤석 도서관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 전문 해설사 동행으로 지역 관광 이해를 돕고 치유와 관광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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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형 치유관광 프로그램 운영 통한 지역 역사·문화 체험 확대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관광객 이동 편의와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버스'는 벚꽃축제, 치유관광, 청보리밭 축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4개 코스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청보리밭 축제 연계 코스는 축제장 방문객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하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해당 코스는 청보리밭 경관과 함께 무장읍성, 황윤석 도서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자연과 역사·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객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탑승객들은 편리한 이동과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어 일정 효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또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단순 이동을 넘어 지역 관광 이해를 돕는 해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치유와 관광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시티투어버스가 교통 편의 제공과 관광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다양한 코스를 지속 발굴해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