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강진군이 17일 중동발 고유가 대응으로 90억원 추경을 제출했다.
- 세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77억원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요금 지원 등 반영했다.
- 추경안은 21일 군의회 심의 후 22일 확정되며 27일부터 지원 신청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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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중동발 위기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90억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을 포함한 총예산 규모는 5424억원이다. 세입은 보통교부세 24억원, 국·도비 보조금 65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세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77억원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공공요금 한시 지원 1억5000만원, 조사료 제조용 비닐 인상분 지원 6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또 전기차 보급사업에 8억5000만원을 증액해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대응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온·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1차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으로,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정 50만원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이번 추경이 농·축·어업인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영농철 안정 지원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준철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비상한 경제 상황에서 군민 생활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대책에 발맞춰 신속한 재정 투입으로 체감도 높은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안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320회 강진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22일 확정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