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김가현 기자 = 20일 새벽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6분경 소하동 소재 야적장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경비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53명과 장비 19대를 즉시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대원들은 신고 접수 8분 만인 오전 4시 54분에 현장에 도착해 오전 5시 18분경 큰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9분 만인 오전 5시 55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현장 근처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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