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후보가 20일 대구 택시업계 지원 프로젝트 2탄을 발표했다.
-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100% 지원과 노후 택시 대폐차 비용 지원을 약속했다.
- 감차사업 재개와 택시 조합원 복지회관 건립으로 업계 4대 숙원 해결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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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택시 교체 비용 지원 등 민생 대책 마련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후보가 대구 택시업계의 고충 해결을 위해 '대구 택시 탄탄 지원 프로젝트 2탄'을 발표하며 강력한 민생회복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9일 시민 편의와 기사 안전을 위한 1탄 공약에 이어, 20일 발표한 이번 2탄은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에 초점을 맞췄다.

추 후보는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이 오랫동안 건의해온 업계의 4대 숙원 사업을 적극 검토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4대 핵심 과제는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노후 택시 대폐차(교체) 비용 지원 ▲감차사업 재개 ▲택시 조합원 복지회관 건립이다.
우선 추 후보는 올해부터 80%로 축소된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을 다시 100%로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전·울산 등 타 지자체의 사례를 볼 때, 적자에 허덕이는 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이미 해오던 지원을 축소하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노후 택시 대폐차 비용 지원과 관련해서는 "이미 인천, 광주, 경기 등 다수 지자체가 시행 중임에도 대구는 외면해왔다"며 "대당 150만~200만 원 수준의 보조금 지원을 통해 시민 안전과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택시 과잉 공급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2022년 중단된 감차 사업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 후보는 "지난달 고시된 제5차 총량제 산정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 실정에 맞는 최적의 감차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개인택시 기사들을 위한 전용 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복지시설이 법인택시 위주로 운영되어 고령화된 1인 사업자인 개인택시 기사들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추 후보는 조례에 근거한 건립 지원 방안을 마련해 기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추 후보는 "택시 기사님들의 복지 증진과 친절 교육이 내실화된다면 그 혜택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기사님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 대구 택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