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코파워가 20일 중국 닝샤 중웨이시에 245억 위안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 1GW 규모 컴퓨팅 센터를 3단계로 구축하며 그린 컴퓨팅 진출을 선언했다.
- 동수서산 프로젝트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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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20일 오후 2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4월 1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태양광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공급에 종사하는 진코파워(晶科電力∙Jinko Power Technology 601778.SH)가 대규모 컴퓨팅 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그린 컴퓨팅 분야 진출을 선언했다.
태양광 발전소 개발업체인 진코파워는 중국 닝샤 회족자치구 중웨이시에 245억 위안(약 5조3000억원)을 투자해 대형 컴퓨팅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총 IT 부하 용량 1기가와트(GW) 규모의 컴퓨팅 센터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웨이는 사막 관광 도시로, 중국의 '동수서산(東數西算)' 프로젝트 핵심 지역 중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 2월 시작돼 동부 지역의 데이터 처리 수요를 서부로 이전해 재생에너지 활용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코파워는 중웨이시 정부와 투자 의향 협약을 체결하고, 중웨이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내 쉬안허 지역에 약 5만 개의 서버 랙(컴퓨팅 캐비닛)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약 100억 위안을 투자해 400메가와트(MW) 규모 IT 부하 용량을 구축한다.
2단계와 3단계에서는 각각 약 60억 위안과 85억 위안을 투자해 각 300MW씩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진코파워는 중국 주요 태양광 발전소 개발업체 중 하나이며, 최대주주는 세계적인 태양광 장비 제조업체인 진코솔라를 함께 지배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코파워의 첫 데이터센터 투자다.
센터가 완공되면 표준화된 서버 랙 임대 및 데이터센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서비스 계약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코파워는 단순 재생에너지 사업자에서 그린 컴퓨팅 및 통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해 산업 경기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전력 공급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웨이 정부는 태양광 프로젝트 쿼터 확보와 전력 접속 자원 지원을 제공하고, '제로 탄소 산업단지' 및 '컴퓨팅-에너지 통합' 시범사업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중웨이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중국 8대 컴퓨팅 허브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급 컴퓨팅 네트워크 허브 노드와 신형 인터넷 교환센터 자격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이 지역은 주로 동부 지역의 비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재해 복구 수요를 담당하며, 직결된 친환경 전력 공급과 저지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부 지역 그린 컴퓨팅 역량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