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20일 농번기 인력난 해소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 입국 완료하고 운영 시작했다.
- 지난달 25일 20명, 17일 80명 입국하며 작년 70명보다 30명 늘어난 규모로 현장 투입 준비 마쳤다.
- 북부·동거창농협 권역 분담하고 일당 8만5천원에 농가 신청 접수하며 인력난 대응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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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 입국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20명, 4월 17일 80명이 입국하며 2026년 사업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무리 했다. 이는 작년 70명보다 30명 증가한 규모다.

올해 북부농협에 동거창농협이 신규 참여해 권역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동거창농협은 가조·가북·남하면 지산권역, 북부농협은 나머지 지역을 담당한다.
농가 이용료는 일당 8만5천원으로 책정했다. 이용 희망 농가는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30분부터 각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예컨대 6월 이용은 5월 4일부터 가능하다.
근로자들은 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등 공동 숙소에서 생활한다. 작업장 이동은 농가 인솔 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수송으로 이뤄진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인원 확대와 농협 권역 협업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 환경 조성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형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관리 후 일일 단위로 농가에 배치하는 모델이다. 장기 고용과 달리 단기 수요에 유연 대응한다. 거창군은 공공형 포함 266농가 824명 배정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시 연간 1000명 규모로 확대 전망이다.
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인력 100명 투입과 권역 협업으로 농번기 인력난 대응을 강화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