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부터 월드IT쇼를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
- 17개국 460개 기업이 AI·ICT 기술을 4개 분야로 전시한다.
- 시상식·포럼·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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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월드IT쇼(WIS 2026)'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A·B·C홀에서 열린다.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ITRC),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17개국 460개 기업이 참여해 1,4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2008년 시작된 월드IT쇼는 국내 AI·ICT 분야 대표 전시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AI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 △몰입형 공간 기술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행사 기간 중 '제33회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과 '2026 WIS 혁신상' 시상식이 열리며, 23일에는 참가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발표회가 진행된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K-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 'K-AI 챔피온스 IR데이', 'AI·ICT 인사이트 포럼', 'K-엔터테크 글로벌 서밋'이 마련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산업 협력, 투자 유치, 정책 방향 논의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별전시관은 'K-AI반도체 생태계관', '어워드테크관', '글로벌관', '엔터테크관' 등으로 구성된다. 어워드테크관은 수상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부대행사로는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와 밍글링존이 운영된다. 밍글링존에서는 공동전시, 비즈니스 매칭, 통합 IR데이 등이 진행되며,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14개국 약 50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열려 국내 기업과 1대1 상담이 진행된다. 23일에는 주한 외교관을 대상으로 한 전시 투어도 예정돼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