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김복동 할머니 탄생 100주년 맞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할머니의 희망 메시지와 용기를 기억하며 국회 로비 57점 기록을 마주했다고 전했다.
-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대표발의로 명예훼손 막고 국가 책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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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명예와 존엄 보호할 것"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할머니가 꿈꾸셨던 '전쟁 없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복동 할머니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희망을 잡고 살자'는 이 한마디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며 "전 세계 전시성폭력 피해자들과 소외된 이들의 손을 먼저 잡으셨던 할머님의 숭고한 용기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는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날을 기념해 할머니 관련 기록 57점이 전시됐다.
이 의원은 "할머니의 탄생 100세를 맞아 국회 로비에 마련된 57점의 기록들을 마주했다"며 "누군가는 잊으라 하지만, 진실을 바로 세우고 정의를 기억하는 일이 곧 진정한 평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제가 대표발의한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이 통과되었다"며 "위안부 피해자를 향한 비방과 왜곡, 명예훼손을 막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제는 피해의 기억을 넘어, 국가가 책임지고 명예와 존엄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김복동 할머니께서 부디 평화로운 곳에서 환하게 웃으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