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0대 남성이 19일 태안 몽산포항 갯벌에서 해루질 중 실종됐다.
- 20일 오후 3시쯤 마검포항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해경은 대규모 인력 동원해 수색 후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태안 몽산포항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실종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70대)는 지난 19일 오후 9시 30분쯤 해루질을 위해 갯벌에 들어간 뒤 연락이 끊겼으며 다음날인 20일 오전 1시 8분쯤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마검포파출소와 태안구조대, 경비함정 등 가용 세력을 투입하고 관계기관 합동 수색을 벌였다. 수색에는 해상 8척과 육상 69명, 드론 5대, 수중 인력 14명 등이 동원됐다.
A씨는 실종 지점에서 남쪽으로 약 5km 떨어진 마검포항 인근 해상에서 이날 오후 2시 58분쯤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시신은 태안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야간 갯벌 활동 시 물때와 지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경우 고립이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