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0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침하 구간 공동 미발견을 밝혔다.
- 5일부터 7일까지 GPR 탐사로 공사 구간 지반 붕괴 우려를 해소했다.
- 기존 도로 공동 3곳 발견해 복구 예정이며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시 모니터링과 점검 강화 계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인근 포장 침하 구간에 대한 조사 결과, 공사 구간 내 공동(空洞)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포장면이 약 5~7cm 침하된 구간과 주변 도로 전반이다.
조사 결과 공사 구간과 인접 도로에서는 공동이 확인되지 않아 지반 붕괴 우려는 해소된 것으로 판단됐다. 다만 공사 영향 범위 밖 기존 도로에서 깊이 7~15cm 규모의 경미한 공동 3개소가 발견됐다.
부산시는 해당 공동에 대해 즉시 도로관리청에 통보했으며, 확인 굴착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뒤 신속히 복구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만덕~센텀 구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반침하에 취약한 개착공사 구간과 IC 주변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GPR 탐사와 육안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선제 대응에 나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