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 신호등 설치 본격 추진…사고 예방 체계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21일 공동주택 승강기 출입문 안전신호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초록·노랑·빨간색 LED와 음성 안내로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 사고를 예방한다.
  • 이용자 부주의 사고 65% 줄이고 민간 확산을 위해 구군에 권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태별 시각·청각 안내 안전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공동주택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문 안전신호등을 설치한다.

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발생하는 승강기 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장면[사진=부산시] 2026.04.21

고령화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출입문 충돌·끼임 사고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각·청각 안내를 결합한 예방 중심 대책이다.

해당 시스템은 승강기 문 상태에 따라 초록(열림)·노랑(닫힘 예고)·빨간색(닫힘) LED와 음성 안내를 제공해 탑승자가 상황을 직관적으로 인지하도록 돕는다.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에 따르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민간 확산을 위해 구·군과 공동주택 관리주체에는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안전신호등 도입을 권고한다. 특정 업체 지정은 배제하고, 단지별 자율 선정과 복수 견적 비교가 가능하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

시는 앞서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으로 검증된 기술을 주거 공간으로 확대해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 포상 등 안전문화 확산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배성택 주택건축국장은 "육교 승강기에서 확인된 안전 신호등 성과를 민간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며 "보조금 없이도 자발적 참여가 이뤄지도록 정책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