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2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어린이놀이시설 등 78개소를 합동 점검한다.
- 주민점검신청제와 캠페인으로 사각지대 보완과 안전문화를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전문화 확산 자율점검표 배부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재난·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별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78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군은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시 관리 주체에 통보하고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추가 조치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군은 주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생활 속에서 위험이라고 느낀 시설에 대해 접수하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부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일관된 관리체계로 이어져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