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위원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부 심의회에서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와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정장선 시장은 "위원회가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시민 협력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평택시 특화모델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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