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의 한 건물 지하 정화조에서 산소 절단기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50대 작업자가 부상을 입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1분쯤 봉화군 봉화읍의 한 건물 지하 정화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5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분 만인 이날 낮 12시 2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정화조 내부가 그을리고 소손되었다.
또 작업자 A(50대)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산소 절단기 사용 부주의에 의한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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