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2일 시민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밝혔다.
- 평생학습관이 27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쾌한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
- 동양철학·글쓰기 등 5개 시즌과 어린이 병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쓰기·동양철학·어린이 인문학 병행 운영 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인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삶의 지혜와 교양 함양을 동시에 겨냥한 생활밀착형 인문학 확산이 핵심이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7시 '유쾌한 인문학'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정기 강좌로, 올해는 과학철학과 동양철학, 글쓰기, 신화 등 총 5개 시즌으로 확대 편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전종욱 전북대 교수가 '현대인을 위한 동의보감'을 주제로 동아시아 의학 고전 해설을 진행하며, 황산 문학박사는 '치유의 문학과 삶의 글쓰기'를 주제로 문학 작품을 통한 자기 성찰과 표현 방법을 다룬다. 이와 함께 강의와 연계한 인문여행도 마련돼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자녀 양육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고려해 같은 시간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상'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
강좌는 전주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일반 3만 원, 어린이 과정은 5000원이다.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전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섭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