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헤세드릿지의 달램이 22일 조직 웰니스 손실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 100인 조직 기준 이직 등 네 항목 손실 총 7억 원으로 추정했다.
- EAP 도입 시 15% 개선으로 1억 원 절감, ROI 250% 달성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헤세드릿지의 기업 웰니스 솔루션 '달램'이 조직 내 웰니스 관련 비용을 손실 관리 관점에서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달램은 자사 블로그 콘텐츠를 통해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의 ROI(Return on Investment)를 도입 이후 성과 측정이 아닌, 조직 내 발생 손실을 가시화하는 기준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100인 규모 조직을 가정한 분석에서는 이직, 결근, 상병휴가, 프레젠티즘(건강 문제나 스트레스 상태에서 근무해 생산성이 저하되는 현상) 등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손실 규모를 산출했다. 이에 따르면 연간 이직 손실은 약 4억 원, 결근 손실 4,800만 원, 상병휴가 손실 1,200만 원, 프레젠티즘 손실 2억 4,000만 원으로 추정되며, 총 손실 규모는 약 7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달램은 보수적으로 15%의 개선 가능성을 적용할 경우 약 1억 500만 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100인 기준 연간 EAP 도입 비용 약 3,000만 원을 반영하면 ROI는 약 250% 수준으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수치는 실제 기업 사례가 아닌 예시이며, 기업 규모와 업종, 손실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부 연구 결과도 함께 제시됐다. 미국 인적자원관리협회(SHRM)는 자발적 퇴사 시 해당 직무 연봉의 50~200% 수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인한 전 세계 생산성 손실이 연간 1조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또한 WHO는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에 1달러 투자 시 평균 4달러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구성원의 스트레스와 소진이 업무 몰입 저하, 이직 증가, 채용 및 운영 비용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웰니스를 조직 운영 관리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