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기술 검증을 위해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에 11년 연속 출전한다.

현대차는 22일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 이후 10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으며, TCR 클래스에서 5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6연승에 도전하는 동시에 SP4T 클래스에 처음 출전해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 검증에 나선다.
출전 차량은 엘란트라 N TCR과 엘란트라 N1 RP 등 총 3대로, 글로벌 드라이버 라인업이 참여한다.
현대차는 모터스포츠를 기술 검증 무대로 활용해 개발 성과를 양산차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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