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안타증권이 22일 랩 어카운트 잔고를 2조5000억원 돌파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11월 출시된 유안타 코리아 랩이 17일 1000억원 잔고를 넘었다.
- 유동원 본부장이 자산배분 기반 서비스 성장과 고객 신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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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유안타증권은 22일 자사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총 상품 잔고 규모(CMA-MMW 제외)가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랩 어카운트는 고객이 증권사에 투자금을 맡기면 증권사가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 등을 대신해주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유안타 코리아 랩'은 국내증시 밸류업 정책 기조에 맞춰 반도체,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한국 기업에 투자한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지난 17일 기준 잔고 규모 100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 국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유동원 아시아 랩'은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1000억원의 잔고를 달성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글로벌자산배분본부의 자산배분모델을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유동원 랩 시리즈'와 고객의 투자성향과 투자 목적을 반영해 PB가 운용하는 지점운용형 랩 PMA(PB Management Account) 등 자산배분 기반 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자산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통합 랩 잔고의 2조5000억원 돌파는 유안타증권의 운용 역량 차별화와 고객분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신뢰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운용 원칙을 중시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