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희정 후보가 22일 포항시장 선거 후원회장으로 포스코 하청 노동자 노광일을 선임했다.
- 후원회는 평범한 시민 중심으로 구성해 시민 참여 선거를 추진한다.
- 투명한 운영으로 포항 시정 변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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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일 후원회장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힘 보태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포스코 하청 노동자가 선임됐다. 산업, 민생 현장 등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포항 시정 변화를 모색하겠다는 박 후보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희정 후보는 22일 후원회 출범을 알리고 후원회장으로 포스코 하청 노동자 노광일(50)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제철소 내 한 업체에서 21년째 교대 근무제로 일하고 있는 하청 노동자이다. 그의 부친(96)은 실향민으로 포항에 정착해 청소노동자로 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이번 후원회는 유력 인사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구성했다"며 "특정 이익이나 조직이 아닌, 보통의 포항 시민 참여로 선거를 치르겠다"며 '시민 중심의 포항 시정 변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작은 후원이 모여 포항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성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의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정 후보 후원회는 앞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후원 창구를 마련하고 법령에 따른 투명한 회계 운영과 공개를 원칙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