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 선수단이 22일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 종합우승 5개, 준우승 5개, 3위 6개 종목을 차지했다.
- 수영·사이클 등에서 신기록 3개와 다관왕 8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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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대회 준비 역량 집중 계획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 선수단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다수 종목 상위 입상을 기록하며 고른 전력을 입증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공동 주최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렸으며, 진주시는 31개 종목에 816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진주시 선수단은 종합우승 5개, 준우승 5개, 3위 6개 종목을 기록하며 전 종목에 걸친 경쟁력을 보였다. 종합우승은 배구·탁구·복싱·바둑·그라운드골프에서 차지했고, 수영·야구·궁도·보디빌딩·산악 종목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육상(필드)·축구·역도·검도·롤러·족구 등에서도 3위에 오르며 균형 잡힌 성적을 거뒀다.
기록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수영 남자고등부 자유형 50m, 여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 사이클 남자일반부 벨로드롬 3000m 독주에서 총 3명의 선수가 신기록을 수립했다. 육상, 수영, 역도, 롤러, 산악 등 5개 종목에서 8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진주시체육회는 대회 개막일인 17일 결단식을 열어 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렸으며, 대회 기간 동안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현장 격려를 이어갔다.
진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출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데 감사한다"며 "올해 진주에서 열리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아시아 이스포츠대회(24~26일)를 시작으로, 8월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10월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등 대형 체육행사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