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3일 청년문화진흥협회와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25~26일 오프라인 예선 후 9~10일 영화의전당에서 본선 배틀과 퍼포먼스를 펼친다.
- 총상금 3500만원과 사후 챔피언 클래스로 댄스 생태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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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만원 상금·청년 댄서 지원 프로그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프로그램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5~26일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오프라인 예선을 처음 도입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관람객 체감도를 높인다.

본 행사는 5월 9~10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월드 스트릿 1대1 배틀(개인전)', '2대2 배틀(팀전)',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주니어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접수는 지난 17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마감됐으며, 부문별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1대1 배틀은 프리스타일·힙합·왁킹 등으로 나뉘어 경쟁이 펼쳐진다.
행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총괄 예술감독을 선임하고 국내외 댄스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퍼포먼스 챔피언십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준우승 팀 훅(HOOK)의 리더 아이키를 비롯해 기린장, 블랙큐, 오사카 오죠 갱의 미나미·루 등이 참여한다.
1대1 배틀에는 씨져, 이로, 제이팍, 제이왁, 왁씨, 팝핀디에스가, 2대2 배틀에는 파이어박, 웅 등이 심사를 맡는다. 주니어 부문에는 무드독, 알렉스, 영빈 등이 참여한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개막 공연은 부산 출신 댄서 31인의 메가크루 무대와 래퍼 정상수, 밴드 마켓 그루비가 꾸민다. 신설 프로그램 '바이브 온 스테이지(DJ 클럽파티)'에서는 빈첸과 이로한이 무대를 선보인다. 랜덤플레이댄스, 그래피티 퍼포먼스, 펌프존, 포토박스, 케이팝 의상체험, 댄스 토크쇼 등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3500만 원 규모다. 퍼포먼스 챔피언십 우승 1000만 원, 2대2 배틀 300만 원, 1대1 배틀 각 부문 200만 원 등이 지급된다.
행사 이후에는 사후 프로그램 '챔피언 클래스'를 8~9월 중 운영한다. 우승자들이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강의를 진행해 지역 댄스 생태계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프라인 예선 도입과 글로벌 심사위원 구성으로 페스티벌 전문성을 크게 강화했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을 글로벌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