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가 22일 세미나를 공동주최했다.
-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격차 완화와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 오세희 위원장은 사업장 체감 지원 정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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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오세희)는 전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대표의원 서영교), 허성무·정진욱·송재봉 의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소상공인의 미래 대응 : AI 와 디지털 전환' 세미나를 공동주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기술 활용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구조적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업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AI 활용 확산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현재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 비중은 27.2%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초기 투자비 부담 (46.9%), 디지털 활용 역량 부족 (24.8%), 필요성 인식 부족 (17.5%) 등이 주요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소상공인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디지털 기술 사례와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마장동 축산물시장의 IoT 기반 온도 관리와 냉장 설비 이상징후 예측 AI 실증 ▲소공인 제조 현장의 장비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사례 등을 통해 데이터 축적과 활용 기반이 AI 확산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오세희 위원장은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 사업장 역시 변화에 대응할 시기"라며 "그동안 키오스크 등 기기 중심에 머물렀던 디지털 전환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데이터 기반의 활용으로 빠르게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교육과 컨설팅 중심의 지원을 넘어 실제 사업장에서 어떤 기술이 도움이 되는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산업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