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가 23일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 등 9012명에게 맞춤형 급식을 제공한다.
- 올해 125억 원 투입해 지원 인원 6%, 예산 12% 늘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름방학 도시락 지원사업 통합 운영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결식 우려 아동 식사 공백 해소를 위해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 지역아동센터(42곳) 이용 아동, 학교돌봄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아동, 다함께돌봄센터(4곳) 이용 아동이며 현재 9012명이 아동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25억 2400만 원을 투입해 아동별 이용 형태에 맞춘 급식을 제공해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지원 인원은 약 6%(8500명→9012명), 예산은 약 12% 늘어난 규모다.
급식 유형은 아동의 생활환경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은 관내 6027개 아동급식 가맹점에서 아동급식카드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은 센터에서 단체급식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고,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과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에게는 방학 중 도시락 형태 식사가 지원된다.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기존 농식품유통과에서 추진하던 사업을 올 여름방학부터 아동청소년과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통해 급식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어느 때든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급식 지원에 힘쓰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있는지 살피는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