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23일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 창업·정착 지원, 공공사업 연계 등 정책 과제를 수렴했다.
- 민선 9기 공약에 반영해 청년 정착 기반을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청년기업·공예인·농업인과 간담회를 열고 창업·정착 지원 등 정책 과제를 수렴했다.
윤 후보는 지난 23일 빛가람동 공유오피스에서 나주청년기업협회, 나주청년공예인협회, 나주시 4-H연합회 소속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나주청년기업협회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민선 9기 공약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조·유통·서비스 관련 청년 기업 분야와 문화예술 관련 청년 공예인 분야, 청년 농업인 분야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 애로사항 청취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청년기업 분야에서는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운영비·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정착 패키지 지원사업' 도입과 공공사업 발주 시 청년기업을 우선적으로 연계하는 공급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안됐다.
성과 기반의 청년기업 인증제와 금융 연계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센티브 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선 공모사업 기획과 작가-기관 매칭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설립, 공공 문화사업 내 청년 작가 참여 비율 확대,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창작 거점 조성, 문화기획자(PM) 보상체계 제도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청년 농업 분야는 공유주택 등 정착형 주거 지원과 농지은행 연계를 통한 농지 우선 배정, 심리케어 프로그램 운영, 세무·유통 등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이 건의됐다.
윤 후보는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확인했다"며 "기존 청년정책과는 연계하고 신규 과제는 민선 9기 공약에 반영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 이후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성장·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며 "청년이 나주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