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23일 명가 재건을 키워드로 꼽았다.
- 1년 내 구민 체감 변화에 집중하며 어린이 의료 공백 해결 모델을 구축한다.
- AI시티·UAM 버티포트 유치 등 경제·생활·미래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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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험으로 중앙정부와 협력 구조도 익숙"
"당선 첫 1년 후 어린이 의료 24시간 돌봄센터 구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영등포구청장 후보로서 키워드를 꼽자면 '명가 재건'입니다. 1년 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어린이 의료 공백을 위한 공공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24시간 돌봄센터를 시범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23일 뉴스핌과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8·9·10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거친 그는 교통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역량을 쌓았다.
그는 기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지난 2024년 4월 총선 당시 정치적 신념에 따라 당적을 옮겼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이 100석을 간신히 넘기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시기다. 그럼에도 이익이 아닌 정치적 신념에 따라 당적을 옮기기로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 후보는 "더 이상 관리형 행정으로는 도시의 경쟁력을 만들 수 없다.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행정'을 직접 실행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의원을 지내면서 '실무형 행정가'로 거듭났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국회 경험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구조도 잘 알고 있다. 구청장은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자리"라며 "저는 이미 해본 사람,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은 경제·생활·미래 3가지 분야로 ▲여의도 AI시티·AI 컨트롤타워 구축 ▲문래 산업·창작 융합 클러스터 조성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유치 ▲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1호선 및 주요 인프라 지하화 등을 들었다.

특히 당선 후 첫 1년은 '결과를 보여주는 시간'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어린이 의료 공백 해소를 강조하며 ▲24시간 돌봄센터 시범 운영 착수 ▲스마트 안심귀가 시스템 전면 확대 등을 내세웠다.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 즉시 가동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정치는 이념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위한 도구"라며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하되, 최종 판단 기준은 영등포 구민의 이익과 현실이다. 중앙당 노선과 지역 민심이 충돌할 경우 필요시 조정하고 설득하되 구민의 삶에 불리한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등포구청장 후보로서 본인의 키워드로 '명가 재건'을 꼽았다. "영등포를 다시 서울의 중심으로 되돌리는 핵심 가치다. 무너진 위상을 다시 세우고 멈춘 도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