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에 본사를 둔 아세아시멘트가 운영하는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덤프트럭이 25m 도로 아래로 추락, 운전자 A씨가 숨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서고 있다.
2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3시 33분쯤 아세아시멘트가 운영하는 영월군 주천면 소재 채석장에서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구간은 급경사의 산지 내부 도로로, 차량이 커브 구간을 통과하던 중 중심을 잃고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차량 제동장치 이상 여부와 과적 운행 가능성, 도로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에 해당되는지와 사업주의 안전조치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