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가 23일 전교조 출신 후보의 학력 공격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 캠프는 전교조 12년간 강원 학력이 전국 최하위로 추락했으며 신 교육감이 재건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 4년간 1900억 원을 투입해 학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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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가 전교조 출신 교육감 예비후보의 '학력 공격'에 대해 "학력 붕괴의 책임자가 회복 노력을 폄훼하는 정치 공세"라며 강한 유감을 밝혔다.
23일 캠프는 "전교조 출신 교육감 12년 동안 강원 학력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추락했고, 신경호 교육감은 사실상 '교육 붕괴의 폐허' 위에서 재건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신 예비후보 측은 상대가 제기한 '고1 최소학업성취율 40% 미도달 15.4%' 지적에 대해 "선택과목에 대한 특정 지표일 뿐 전체 학력을 단정할 수 없는 통계"라며 "하나의 수치로 '기초학력 붕괴'를 선언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또 "전교조 측은 집권 시절 학력 진단 자체를 거부하다가, 이제 와 일부 지표만 골라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학계열·서울대 진학 논란과 관련해서는 "상대가 제시한 수치는 재학생 기준 예시에 불과하고, 실제 합격자에는 졸업생까지 포함된다"며 "학령인구가 22% 줄어든 상황에서 의학계열·서울대 합격자 수는 오히려 늘고 있어, 기회만이 아니라 실력으로 응답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캠프는 "현재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은 전교조 교육감 체제에서 기초교육을 받은 세대"라며 "12년 누적된 학력 결손을 4년 만에 완전히 뒤집으라는 요구는 무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경호 교육감의 학력 정책 이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수능에 들어가는 2030년에 정책 효과가 온전히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에 대해선 "2026학년도 학교 신청률 97.64%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이 이 정책을 신뢰한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캠프는 "4년간 1,900억 원을 투입해 학교 안에서 책임 있게 학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의학계열·수도권 주요대·도내 4년제 진학률과 도내 10개 지역 고른 명문대 합격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캠프는 "전교조식 교육 12년의 결과가 지금의 학력 위기라는 점을 도민은 이미 경험했다"며 "강원도가 전국 교육의 표준이 될 때까지 전교조 출신 후보들의 정치 공세에 흔들리지 않고 아이들 미래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