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빌아이가 23일 자동차 수요 회복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 1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을 초과하며 주가는 전일 대비 14.68% 급등했다.
-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재고 확충과 자율주행 기술 전환이 실적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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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3일자 로이터 기사(Mobileye lifts annual revenue forecast as auto industry demand recove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모빌아이 글로벌(종목코드: MBLY)이 23일(현지시간)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재고 과잉을 해소한 뒤 발주를 늘리면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이 자율주행 기술 기업의 주가는 장 초반 9.06달러로 전일 종가 7.90달러 대비 14.68% 급등했다. 1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돈 데다 현 분기에도 수요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 영향이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수년간 이어진 팬데믹 관련 재고 과잉 문제를 벗어나 재고 확충에 나서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로의 전환이 가속화하며 모빌아이의 반도체·소프트웨어 수요가 이미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실적에 추가적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모빌아이는 1분기 실적이 2026년의 예상보다 강한 출발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실적 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경영진은 중국 내 수요가 양호하다고 평가했으며, 인도 자동차 업체 마힌드라&마힌드라와 최근 체결한 ADAS 파트너십도 언급했다.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최고경영자(CEO)는 "지정학적·경제적 환경은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2분기 가시성을 바탕으로 볼 때 하반기 전망에 충분한 보수적 여지가 반영돼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업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도 전날 강한 분기 실적을 예고했다. 자동차 산업 회복세가 부분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관세 및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는 3월에 마감한 1분기 매출이 5억5천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5억1천56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주당 조정 순이익도 12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9센트를 상회했다.
모빌아이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의 19억~19억8천만 달러에서 19억4천만~20억2천만 달러로 상향했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는 19억5천만 달러였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