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계룡건설산업이 24일 인천 검단신도시 엘리프 검단 포레듀 잔여 가구 임의공급을 시작했다.
-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 동 669가구 규모로 64~110㎡ 중대형 평형 구성된다.
- 청약은 21~24일 접수 후 30일 당첨 발표하고 5월 8일 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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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계룡건설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엘리프 검단 포레듀'가 잔여 가구에 대한 임의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총 6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4㎡, 84㎡, 98㎡, 110㎡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이번 임의공급은 거주 지역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지가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교통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노선 확충 시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며, 인근 신검단중앙역을 중심으로 GTX-D 노선 연계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지구 특성상 기존 공급 단지들이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는 등 수요 기반이 형성되어 있다.
주거 인프라 측면에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되어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기존 생활 편의시설과 더불어 커낼콤플렉스, 행정타운 등 도시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단지 내부 설계는 초기 자금 부담을 고려해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정액제 등의 금융 조건을 적용했다. 부대시설로는 주변 근린공원 및 수변공원 조성 계획과 연계된 조경 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이후 서류 접수 및 계약 체결은 5월 8일에 실시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망 확충 계획과 검단신도시 내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단지를 기획했다"며 "임의공급 전환에 따라 신청 자격 제한이 완화된 만큼 공급 일정과 계약 조건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정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의 상세 정보는 분양 홈페이지 및 견본주택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