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오리스코리아가 24일 잉게 캄페네스와 믹 멀베이니를 글로벌 어드바이저로 선임했다.
- 캄페네스는 사이버방위 경험으로 국가 인프라 보호를 자문한다.
- 멀베이니는 정책 전문으로 글로벌 규제 대응과 공공 협력을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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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엑스큐어와 나오리스의 한국 합작법인(JV) 나오리스코리아가 글로벌 국방·정책 분야 어드바이저를 추가 선임하며 양자보안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24일 나오리스코리아는 잉게 캄페네스(Inge Kampenes) 전 노르웨이군 사이버방위 책임자와 믹 멀베이니(Mick Mulvaney) 전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을 글로벌 어드바이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캄페네스 어드바이저는 노르웨이군 사이버방위 조직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사이버전·국가 핵심 인프라 보호·방위산업 보안 및 공공 보안 전략 분야를 자문한다. 멀베이니 어드바이저는 미국 하원의원과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을 역임한 정책·행정 전문가로, 글로벌 정책 환경·규제 대응·공공 부문 협력 및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자문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은 앞서 데이비드 카르발류 나오리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데이비드 홀츠먼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나오리스코리아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유셰프 엘 마다르시를 어드바이저로 참여시킨 데 이은 후속 조치다. 기존 인선이 원천기술·보안 아키텍처·제품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영입은 국방·정책·공공 인프라 분야의 실행 역량 보강에 의미가 있다.
엑스큐어는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해 양자내성암호(PQC)·분산형 사이버보안 메시·실시간 보안 검증 기술을 국내 통신·금융·공공·국방 인프라에 적용하는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엑스큐어의 국내 보안 인프라 사업 기반과 나오리스의 차세대 양자보안 기술을 결합해 공공·금융·통신·국방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