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가 24일 학교 통학로 교차로에 방범 CCTV 설치했다.
- 생명과학고사거리와 삼방사거리 등 2곳에 CCTV 10대와 비상벨 2대 신규 설치했다.
-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 강화하며 AI 모니터링으로 시민 안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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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모니터링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학교 통학로 교차로 일대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대응 강화에 나섰다.

시는 생명과학고사거리(외동 750)와 삼방사거리(삼방동 602) 등 주요 교차로 2곳에 CCTV 10대와 시민 안전 비상벨 2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그간 지적돼 온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신규 CCTV는 고화질 영상 촬영과 야간 식별 기능을 갖췄다. 김해시 도시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를 도입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대응 속도를 높였다.
이현주 AI정책과장은 "교차로 CCTV 설치로 시민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형 교차로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CCTV 안내판 설치와 영상정보 관리 기준 준수 등 개인정보 보호 조치도 병행하고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른 운영으로 시민 권익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