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24일 김해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 생활체육의 공동체 가치를 강조하며 2만여 동호인을 격려했다.
-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25일 경기장 현장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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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24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린 국내 생활 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2만여 명의 동호인들을 직접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생활 체육은 건강을 지키면서 스포츠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생활 체육의 공동체적 가치를 강조했다.
최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전국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생활 체육 진흥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중앙 정책 기관의 수장이 광역 체육 단체장들과 한자리에서 실무 논의를 벌인 것으로, 문체부가 현장 밀착형 생활 체육 정책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행보다.
이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최 장관은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구호처럼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마음껏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생활 체육의 소중한 가치가 이번 대축전을 통해 더욱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가 아니어도 누구나 스포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 기록보다 열정이 빛나고 경쟁보다 참여가 더 큰 감동이다.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검도, 게이트볼, 골프, 농구, 배구 등 41개 종목이 경남 18개 시군 60개 경기장과 경북 1개 경기장 등 총 6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최 장관은 25일에도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문화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을 돌며 롤러·축구·씨름 등 종목 현장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