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를 파키스탄으로 파견한다.
- 레빗 대변인이 이란 진전을 언급하며 협상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과 시 밴스 부통령이 파견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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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를 오는 25일 오전(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4일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며칠간 이란 측에서 일부 진전을 목격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스티브와 재러드가 내일 파키스탄으로 향해 이란 측의 이야기를 들을 것"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진전이 이뤄지고 긍정적인 성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CNN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평화 협상 재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슬라마바드를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번 협상이 성과를 낼 경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파견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달 초 이란과 1차 협상을 이끌었지만 성과 없이 빈손 귀국한 바 있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대통령과 부통령, 국무장관이 미국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부통령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막판에 이란과의 2주간 휴전을 무기한 연장해 협상을 위한 추가 시간을 확보한 바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