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이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를 파키스탄에 파견해 이란 외무장관과 협상에 나선다고 CNN이 24일 보도했다.
-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이번 주말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협의할 예정이며 밴스 부통령은 불참한다.
- 이란은 협상 기대감을 낮추면서 미·이란 간 협상이 예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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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이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파키스탄에 파견해 이란 외무장관과 대화에 나선다고 미국 CNN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료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이번 주말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협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1차 협상을 이끌었던 JD 밴스 부통령은 이번에는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측은 협상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으로 향한다고 밝히면서도 이번 방문 목적이 "파트너들과의 양자 현안 긴밀 조율 및 지역 정세 협의"라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도 외무장관의 방문 기간 미·이란 간 협상은 예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관계자들은 미·이란 2차 평화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협상 일정과 수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미국은 협상과 동시에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항구 출입 제한을 피해 항행하려는 유조선 2척을 나포한 데 이어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는 선박은 즉각 격침하라고 해군에 명령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