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7일 3D 정사영상을 지적재조사 시범 도입했다.
- 단양기촌지구 등 2026년 대상지 중심으로 경계 확인 체계를 구축한다.
- 2D 한계 개선과 사전감정평가 병행으로 행정 효율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며 보다 정밀하고 직관적인 토지경계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섰다.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대상지인 단양기촌지구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를 중심으로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경계를 명확히 하고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사업은 2차원 평면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돼 토지의 실제 형상과 지형, 이용 현황을 충분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로 인해 주민 설명과 현장 확인, 경계 협의 과정에서 추가 행정력이 투입되는 등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형의 높낮이와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3D 정사영상을 현장 확인과 경계 협의 과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전감정평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3D 정사영상은 토지 현황을 보다 현실감 있게 보여줘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행정 혁신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