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농협생명이 25일 강원 속초에서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 세브란스 전문의 등 30명 의료진이 300여명 농업인에게 내과·치과 진료를 했다.
- 2022년 연세의료원 협약으로 연 2000명 대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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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NH농협생명이 지난 25일 강원 속초농협 엑스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2026년 제3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소속 전문의 7명을 포함해 약사, 간호사 등 총 30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농업인과 노약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진료 및 건강 상담과 처방이 이뤄졌다.

진료 현장에는 ▲심전도 ▲초음파 ▲치과 검진기 등 전문 장비가 동원됐으며, 검진 중 중대 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된 환자에게는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된다.
농협생명은 2022년 연세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농촌지역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진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8회에 걸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3차례 진행돼 약 900명이 혜택을 받았다.
NH농협생명 박종탁 부사장은 "이번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