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은 25일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만찬장 총격사태를 28일자 노동신문에서 보도하지 않았다.
- 노동신문은 청년동맹 대회 소식을 1면 머릿기로 실었고 국제면에 중동·미일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
- 대북정보 관계자는 북한이 사태 추이 지켜보며 주민 부작용 우려로 침묵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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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알려질 경우 부작용 우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태가 발생한데 대해 관련 사실조차 보도하지 않으면서 침묵하고 있다.

평양에서 발간된 28일자 노동신문은 1면에 청년동맹 제11차 대회가 곧 개최된다는 소식을 머릿기사로 실었고, 국제면에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후텐마 기지를 둘러싼 미일관계 비난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남아프리카 국가들의 피해 등 기사를 게재했다.
하지만 지난 25일(현지시간) 저녁 워싱턴 DC 힐튼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태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등이 피격 위기에 처했던 소식은 사건 발생 만 이틀이 지난 시점에도 전하지 않고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북한 입장에서는 사태의 추이나 파장을 좀 더 지켜보려 할 것"이라면서 "정책에 대한 불만 등으로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료를 겨냥한 총격을 시도한다는 소식 자체가 주민들에게 알려질 경우 부작용을 우려하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