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27일 주요 건설사 대표들과 GTX-A·B·C 노선 점검한다.
- A노선 삼성역 무정차 통과 검증과 우기 수방 대책을 지시한다.
- B·C노선은 미착공 구간 착공과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당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A노선 삼성역 무정차 연결·C노선 착공
민자철도 안전관리 강화로 현장 관리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전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 대표들과 만나 GTX-A·B·C 노선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GTX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빠르게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앞서 개통한 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출퇴근은 물론 주말 나들이 용도로도 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기준 주간 일평균 이용객은 운정~서울역 구간 7만명, 수서~동탄 구간 2만명이며 누적 이용객은 3300만명에 달한다.
올해는 그동안 단절됐던 A 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10분대로 잇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가 시행될 예정이다. 공사비 갈등을 매듭지은 C 노선 역시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날 각 시공사로부터 현황을 보고받은 김 장관은 노선별 맞춤형 대응을 주문했다. A 노선과 관련해서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 설치와 성능을 꼼꼼히 검증하고, 다가올 우기를 대비한 수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난해 8월 첫 삽을 뜬 B 노선에 대해서는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공사 시작과 역량을 총동원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C 노선 역시 지장물 이설 등 현장 작업을 서둘러 신속하게 착공하되 시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것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 활성화로 가계 부담을 덜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키는 GTX의 역할이 크다"며 "사업 현장이 내 가족의 일터이자 출퇴근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무조건 안전을 1순위에 두고 사업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사업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도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겠다"며 "최근 발표한 '민자철도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바탕으로 감리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설계변경 사전검토를 강화하는 등 철저하게 사업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Q.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요 건설사 대표들과 만나 논의한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인 GTX-A·B·C 노선의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Q. 현재 운행 중인 GTX-A 노선의 호응도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주요 변화는 무엇인가요?
A. 출퇴근과 나들이 용도로 큰 호응을 얻어 누적 이용객이 3300만명에 달합니다. 올해는 그동안 단절됐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10분대로 잇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Q. 장관은 GTX-A·B·C 각 노선별로 어떤 맞춤형 지시를 내렸나요?
A. A 노선은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설물 검증과 우기 대비 수방 대책을, B 노선은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공사 시작을 당부했습니다. 공사비 갈등을 매듭지은 C 노선은 지장물 이설 등을 서둘러 신속히 착공하되 시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것을 강조했습니다.
Q. 정부가 GTX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안전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을 활성화해 가계 부담을 덜고 국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장관은 현장이 내 가족의 일터라는 마음으로 무조건 안전을 1순위에 두고 사업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Q.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어떤 관리 방안을 약속했나요?
A.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로 사업을 돕고, 최근 발표한 '민자철도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바탕으로 감리의 독립성 확보 및 설계변경 사전검토 강화 등 철저하게 사업을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