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은 28일 다음달 21일 남지초등학교에서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사랑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 우포늪 따오기 복원과 최상철 보존운동가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 주민과 학생이 제작했다.
- 남지초 학생 23명 등 100분 무료 공연을 준비하며 영원무역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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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녕 우포늪의 따오기 복원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 다음달 21일 창녕 남지초등학교에서 무대에 오른다.

군은 다음달 21일 남지초등학교 강당에서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부제:사랑해'를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작품은 우포늪을 배경으로 멸종 위기에서 복원된 따오기를 주제로 한 임동창 작곡가의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우포늪 보존 운동가 최상철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했다. 정봉채 사진작가가 관찰한 따오기 '57Y', 우포자연학교 이인식 교장이 창작한 동화, 따오기복원센터 김성진 박사가 전한 개체 '36Y'의 이동 경로 등이 작품 속에 담겼다.
남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3월 오디션을 거쳐 23명이 선발됐으며 현재 임동창 작곡가와 종합예술그룹 '타타랑'의 지도를 받으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안무와 의상 등 제작 과정에도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공연은 남지초 4~6학년 학생과 '타타랑' 단원, 임동창 등이 출연해 약 100분간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창녕 출신 기업인 영원무역도 후원에 참여했다.
임동창 작곡가는 "이번 작품이 외부 연출자에 의존하는 일회성 공연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주역이 되는 문화 자산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