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3월 주식·회사채 조달 19조9832억원, 전월비 3.8%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감원은 3월 중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이 19조9832억원으로 전월 대비 7335억원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 주식 발행액은 4402억원, 회사채 발행액은 19조5430억원이었으며 기업어음·단기사채는 200조4738억원으로 25.6% 증가했다.
  • 1~3월 주식·회사채 발행총액은 56조97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조8765억원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P·단기사채 200조4738억원…전월비 25.6% 늘어
회사채 19조5430억원·주식 4402억원, 일반회사채 순상환 지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올해 3월 중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이 19조9832억원으로 전월보다 7335억원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증가율은 3.8%다.

3월 주식 발행액은 4402억원, 회사채 발행액은 19조5430억원이었다. 주식은 전월 대비 987억원 증가했고, 회사채는 6348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액은 200조4738억원으로 전월보다 40조9016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5.6%다.

주식 공모 발행실적은 16건, 4402억원으로 전월 7건, 3415억원보다 987억원 증가했다. 기업공개는 9건, 2104억원으로 전월 3건, 2908억원보다 건수는 6건 늘었지만 금액은 804억원 감소했다. 9건은 모두 코스닥시장 상장 건이며, 이 가운데 3건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상장이다.

유상증자는 7건, 2298억원으로 전월 4건, 507억원보다 3건, 1791억원 증가했다. 이 중 3건은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4건은 코스닥 상장기업이 실시했다.

[사진=뉴스핌DB]

회사채 발행실적은 337건, 19조5430억원으로 전월 292건, 18조9082억원보다 6348억원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49건, 4조7810억원으로 전월 50건, 5조1137억원보다 3327억원 감소했다. 자금 용도별로는 차환 발행이 4조920억원으로 85.6%를 차지했다. 운영 용도는 6890억원으로 14.4%였다. 시설 용도 발행은 없었다.

무보증 일반회사채의 신용등급별 발행 규모는 AA등급 이상이 2조4100억원으로 50.4%를 차지했다. A등급은 2조3210억원으로 48.5%, BBB등급 이하는 500억원으로 1.0%였다. 만기별로는 중기채가 4조6610억원으로 97.5%를 차지했고, 장기채는 1200억원으로 2.5%였다. 단기채 발행은 없었다.

금융채는 208건, 13조4424억원으로 전월 193건, 13조3670억원보다 754억원 증가했다. 금융지주채는 6건, 1조1500억원으로 전월보다 240억원 늘었다. 은행채는 20건, 3조3600억원으로 6202억원 줄었다. 기타금융채는 182건, 8조9324억원으로 6716억원 증가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80건, 1조3196억원으로 전월 49건, 4275억원보다 8921억원 증가했다.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은 8건, 5716억원으로 전월 2건, 175억원보다 5541억원 늘었다. P-CBO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 등이 신용을 보강해 발행하는 ABS다.

ABS를 자산보유자별로 보면 금융회사는 전월 대비 9331억원 증가했고, 일반기업은 410억원 감소했다.

3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47조3152억원으로 전월 748조4481억원보다 1조1329억원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3월 말 기준 4490억원 순상환됐다. 일반회사채는 전월 3조4103억원 순상환에 이어 순상환 흐름을 이어갔다.

CP·단기사채 발행금액은 200조4738억원으로 전월 159조5722억원보다 40조9016억원 증가했다. 이 통계는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집계 기준이다.

CP 발행금액은 46조7698억원으로 전월 37조8559억원보다 8조9139억원 증가했다. 일반CP는 3조3397억원, 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유동화 기업어음(PF-ABCP)은 2505억원, 기타 자산유동화 기업어음은 5조3237억원 각각 늘었다. 3월 말 CP 잔액은 231조9122억원으로 전월 말 245조3983억원보다 13조4861억원 감소했다.

단기사채 발행금액은 153조7040억원으로 전월 121조7163억원보다 31조9877억원 증가했다. 일반단기사채는 24조759억원, 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유동화 단기사채(PF-AB단기사채)는 5조474억원, 기타 자산유동화 단기사채는 2조8644억원 각각 증가했다. 3월 말 단기사채 잔액은 91조5353억원으로 전월 말 86조5256억원보다 5조97억원 늘었다.

금감원은 일반 CP·단기사채는 금융사와 일반기업 등이 발행한 CP·단기사채를 뜻하고, PF-AB는 PF 대출채권을 기초로 발행한 CP·단기사채라고 설명했다. 기타AB는 PF 이외의 자산인 미수금, 회사채, 정기예금 등을 기초로 발행한 CP·단기사채다.

세부내역 기준으로 올해 1~3월 주식·회사채 발행총액은 56조9769억원으로 전년 동기 73조8534억원보다 16조8765억원 감소했다. 주식은 88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617억원 줄었고, 회사채는 56조870억원으로 16조1148억원 감소했다.

기업 규모별로 금융채와 ABS를 제외한 3월 자금 조달액은 전체 5조2212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대기업은 4조8723억원으로 93.3%, 중소기업은 3490억원으로 6.7%를 차지했다. 주식 조달액에서는 중소기업이 3490억원으로 79.3%를 차지했고, 대기업은 913억원으로 20.7%였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모두 대기업에서 이뤄졌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