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용민 의원이 28일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해 시설과 인권 실태를 점검했다.
- 2015년 이후 국회의원이 해당 시설을 직접 찾은 것은 처음이다.
- 과밀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확인하고 입법·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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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해 시설 전반 및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했다. 국회의원이 해당 시설을 직접 찾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화성외국인보호소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체류 자격을 상실한 외국인을 수용·관리하는 시설로, 수용자의 상당수는 국내 산업 현장에서 일해 온 이주노동자들이다.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비롯한 수용시설은 만성적인 과밀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보호외국인의 기본적 인권 보장을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안전과 업무 환경도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법사위 간사로서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문제를 바탕으로 보호소 인권 보장과 현장 근무자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한 근본적인 입법과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