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영록 "통합시장 경선, ARS 2308건 먹통"…전면 재조사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 후보가 29일 경선 ARS 먹통 사태 전면 재조사를 촉구했다.
  • ARS 투표에서 전남 응답 시 2308건 끊김 발생하고 응답률 5~7%에 그쳤다.
  • 중앙당에 설계 오류 공개와 경선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은 자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깜깜이·줄세우기 경선, 민주주의 근간 훼손"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ARS 먹통'사태를 언급하며 전면 재조사를 촉구했다.

김 전 후보는 2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이라는 대의를 위해 결과에 승복하긴 했지만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중앙당에 분명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 후보가 2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경선 과정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4.29 bless4ya@newspim.com

그는 "민주정당이면서 민주적 절차가 배제된 깜깜이 경선, 공정성과 신뢰성이 훼손된 경선은 특정 후보 유불리를 넘어 당의 신뢰와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결선 ARS 투표 과정에서 '전남'이라고 응답하면 전화가 끊기는 현상이 2308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후보는 "여론조사 설계 부주의로 인한 중대한 오류임에도 중앙당이 1회 재발신 조치만으로 경선을 강행했으며, 응답률이 5∼7%에 불과한 상황에서 전남지역 유권자 2000여명이 구조적으로 배제되는 치유 불가능한 오류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308건 끊김은 응답할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전화가 끊긴 사례이고, 재발신 때는 응답 비율이 대폭 떨어져 최종 결과를 바꾸고도 남을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결과가 동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이 결선투표를 위해 전남·광주 권리당원 31만여 명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나, 문자를 받지 못한 당원이 다수 발생했고 예비경선·본경선에 참여한 당원이 결선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근소한 차이로 승패가 갈린 상황에서 이런 문제를 단순한 기술적 오류나 사소한 절차 미비로 볼 수 없다"며 "민주당이 표방하는 공정·정의 원칙에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니라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만드는 역사적 출발점이었던 만큼,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정당 민주주의는 우리 정치의 뿌리이고, 뿌리가 흔들리면 정치적 정당성도 흔들린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 과정이 줄세우기식 비민주적 경선, 대리투표 의혹, 유권자 체감과 동떨어진 결과로 비판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은 이런 공천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성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중앙당 지도부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예비·본경선에서는 없었던 설계 부주의가 최종 결선에서만 발생한 이유 ▲전남 지역에서만 ARS 끊김 현상이 집중된 경위 ▲여론조사 기본설계와 수정 설계 내용 및 결과 왜곡 정도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또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선 제도와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근본적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책임 있는 조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만이 신뢰 회복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가처분·소송 제기 요구와 관련해서는 "시민사회와 지지자들로부터 사법적 판단을 구하라는 요청이 많았지만, 민주당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성공을 바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법적 대응은 자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이 전남·광주 시·도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서기 위해 중앙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